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트리오를 위한 메신저
현악 3중주를 위한 <메신저> 는 주님의 뜻을 전하는 세 분의 '전달자' 미카엘, 라파엘, 가브리엘 대천사에 관한 곡이다. 우리나라와 유럽의 곳곳의 성당에 들리며 마주한 대천사에 관한 그림과 석상 등의 작품에서 영향을 받아 2017년부터 2019년 사이에 작곡되었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재형, 비올리스트 이서현, 첼리스트 이호찬 트리오에게 헌정되었다.
The String Trio 'Messengers'
I. Michael
II. Raphael
III. Gabriel
Live recording on 12th, August 2019
at The House Concert, Seoul
Comentários